제목 | [산업뉴스] 549조 원전해체시장 뜬다…정부 연구소 설립 | ||
---|---|---|---|
작성자 | 관리자 | 작성일 | 2020.08.26 |
549조 원전해체시장 뜬다…정부 연구소 설립1978년 상업운전을 시작한 뒤 2017년 6월 영구적으로 가동을 멈춘 고리 1호기 원자력발전소. 고리 1호기는 2022년 해체를 시작한다./사진제공=한국수력원자력
정부가 탈(脫)원전 정책으로 어려움을 겪는 원전업계 지원을 위해 '원전해체연구소' 설립을 허가했다. 이들에 원전해체 산업 육성을 주도하라는 의미다. 정부는 앞으로 100년 후 세계 원전 해체 시장이 549조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시장 선점을 위한 핵심기관으로 육성할 방침이다. 중략... 기사 바로가기 → 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008&aid=0004459524 |
이전글 | [산업뉴스] 두산重, 美에 1조 규모 원전 수출길 열렸다 | 2020-09-02 |
---|---|---|
다음글 | [산업뉴스] 한수원, 체코 신규원전 사업 확정에 ‘수주 총력전’ 돌입 | 2020-08-19 |